설날, 아침상을 치우고 쉬고 있는데 갑자기 중1짜리 딸 아이가 다급하게 엄마를 부릅니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팬티를 보여주며 당황해 하더라구요.
드디어 초경인 것입니다.
엄마인 저는 워낙 일찍 시작해서, 아이도 그럴줄 알았는데 중1이 다 끝나가도록 아무 소식이 없어
조금 걱정을 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가지고 있던 생리대를 주고 방법을 알려주었더니 옆에서 보고 있던 막내가
초경 파티를 해주어야 한다고 난리입니다.
WHY 시리즈의 [사춘기와 성]에서 초경의 증상이 몇 가지 나왔는데
요즘 언니가 조금 그런 모습을 보였다며 매우 신기해 하더라구요.
암튼 모두모두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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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마미 윤
답글
윤선희
어린 것이 벌써라는 생각에....
이런 걸 보면 모든 긍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엄마가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많이많이 배우게 되네요.
축하드려요 ^^
답글
수호맘
문득 저도 초경하던때가 생각납니다.
답글
수민맘
아이에게도 축하한다고 전해주시고.. 파티 조촐하게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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