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딸과 함께 연극을 보는 1사간 50분동안 햄릿에빠져 감상를 했다.
복수와증오의감정을 연기하는 것 조차힘겨워했던 그저 사랑과 즐거움만을 좋아했던 과거어린햄릿과 현시점의 햄릿의 마지막이 그렇게도 슬펐다.
원작 그대로는 아니었지만, 마치 책을 읽고 있는 듯, 광대들이며 햄릿이 생생히느껴질 정도로 너무도 흡사해서 자연스러웠다 .그리고 연극 내내 배경음악을 기타연주로 했기때문더욱 연극의 흐름을 잘 살려주었다.
관객이 꽉찬 방청석과 배우들의 열정으로 열기가 가득찬 연극을 보면서 1월의 마지막 날을 보냈습니다.햄릿!!
내일 다시 원작으로 햄릿에 대해읽으려합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진한장 찍지 못하고 밀려서 나왔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던 1눨의 마지막 토요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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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래맘
햄릿의 유명한 명언중 "사느냐 죽는냐 그것이 문제로다"의 말처럼 삶과 죽의 가운데서 갈등하는 것을 시작된다.
무대의 클라이막스로는 결투장이다. 결투장은 축제처럼 흥겹게 사람들은 춤추고 광대들은 우스운 동작으로 응원과 야유를 보내고, 햄릿 또한 축제를 즐기듯 결투에 들어선다. 마치 희곡 속의 어릿 광대처럼. 삼촌이 왕이 되어 왕의 음모로 축제를 순식간에 비극적 결말을 맺게되고 여기저기 널부러진 시체들 속에 햄릿 또한 마지막을 맞이하며 독백한다.
우리내 삶의 과정은 저마다 다르지만 추구하는 것은 같다.
행복을 추구하지만 그 속엔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슬픔도 존재한다는 것을...
살아가는 길에 어렵고 험난한 길일지라도 피하지 말고 부딪혀 이겨나가는 근성을 기를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마지막까지 땀흘리며 연기하는 배우들에게 연극보다 더 큰 아름다움을 보았다.
계단을 오르며 아들에게 전한 한마디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한 모습을 아름답고 멋있는거란다"고 얘기해줬다.
마지막 방학을 보내는 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라면고
교보문고에 들러 13세미만은 입장불가인 관계로 함께하지 못한 딸에게 '햄릿'을 사주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맘스쿨 관계자님에게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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