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 공연에 초대되어 아들과 시간을 가지려 했으나 아들의 학원에서 중요한 특강이 있어
아쉬움을 뒤로하고 남편과 함께 공연을 보았어요...
신혼때 남편과 대학로에서 연극을 참 재미있게 본 이후로 꽤 오랫만에 신랑과 대학로 나들이를
했어요 사람도 많고 복잡하기는 했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줄을서서 표를바꾸고 입장을했어요.
소극장안의 모습도 그때와 많이 다르고 배우들도 무대위에서 연극하는동안 같이 무대에서 관객도
배우도 되더군요..
또 다른 햄릿의 모습으로 열정적으로 연기하는 배우들과 2시간 동안 함께 즐거운 과거로의 여행을 잘 다녀왔네요...
다음에 기회봐서 아들과도 대학로에서 연극을 관람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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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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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아들 덕분에 부부가 데이트도 하고, 참 효자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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