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 마자 아들과 함께 부지런히 버스와 전철을 번갈아 타고 2시간의 여정끝에 10분전에
도착 하였습니다.
소극장이라 무척 좁았지만 설레는 맘으로 좌석표를 받아 앉았지요
무대 배경이 약간 으시시 하지만....
텔레비젼이 있는 이장집에 모여 김일의 레스링 보는 장면과 함께 시작되는 연극은
날 추억 여행으로 떠나게 했습니다.
연기자들의 열정과 감칠맛나는 연기는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어쩜 저리도 잘 하는지 ...
우리 일상에서 볼수 있는 권력의 욕심을 적절하게 묘사하였더군요
우리 아들에게도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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