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기타 | 투덜투덜 이야기

글쓴이 생각하는 루비

등록일 2009-04-16 19:31

조회수 6,38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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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

요즘 제가 보고 있는 드라마..그야말로 보다 보면 바보되는 느낌 ..멍....장기하의 노랫말이 생

각나네요.....'지금 이 상황은 뭔가....'

내가 왜 이걸 보는걸까, 안 보면 될껄 왜 보면서 욕은 하고 있는건지..

멀쩡히 옷 쫙 빼 입고 악 써 대는 신애리, 점 하나 찍어 놓고 소희라고 우겨대는 구은재  살 닿

고 산 지 마눌님도 못 알아보는 정교빈.. 교빈이 작은 누나 같은 엄마는 또 어떻고..에고에고..하나도 뺄 것 없이 모두  기가찬 설정 뿐..경쟁이라도 붙은 양 너 나 할 것 없이 악지르고, 폭언 폭설 폭행이 난무하는 걸 보다 보면 그야말로 가관 그 자체드만요..

정말....걍 생각나는대로 쓰는구나 돈 벌기 참 쉽다 쉬워..다시 안 볼 것 같이 한참을 구시렁거리

고 나면 안 받아도 될 스트레스 확~~~~ 받습니다

근데, 그거 참, 이상하게..말도 안되는 상황이 이상하게 궁금하고....자존심 상하게스리...암튼, 죽

든 살리든 용서 하든 내리치든 이제 그만  빨리 끝내 줬으면 싶습니다^^

요새 살림살이가 별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말도 안되는 드라마에 확~신경이 곤두 서네요^^;

자고새면 뻥뻥 터지는 비리, 지들끼리 나눠 먹고 즐기고, 뒤에선 박터지게 꼰질르는 광경들하

고는..나와는 눈꼽 만큼도 상관없는 정말 재미없는 광경들. 정치판 떠나겠다던 아저씨들은 미

처 잊혀지기도 전에 돌아와서는 신문 1면 장식하고..짱나..말이나 하지 말던가..걍 뱉고는 주워

담질 않아요 들...

내렸다는 이자는 별로 와 닿지도 않고, 남들 따라 막차 탄 펀드는 반갑잖은 유산으로 물려줘야

 할 지경이고, 시장 한 번 볼라치면 볼때마다 가격이 달라 숨이 쾍~~

그래도 애들 학원은 보내야 하기에 학원비 봉투에  돈 열 두 번 쯤 세고 또 세어 담아둡니다.

제발 졸지말고, 돈 값좀 하고 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맘 함께 담아..

아들아~~이제 곧 시험인데, 얼른 정신 차리고 공부 좀 하면 안되겠니~~엄마 신애리 처럼 악 쓰기전에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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