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간고사 준비로 한창 이시죠?
학원에서도 보충이다 뭐다 난리인데...
아이들 참 불쌍합니다.
그런데 이 엄마도 한 몫 하고 있죠.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울화통이 터지고...
지금 자고 있을 땐가?
맘 편히 잠이 올까?
사실 엄마들이 학창시절땐 시험 기간에
새벽 2~3시까지 타이밍 먹어가면서 공부했는데,
이 아이들은 9시만 넘어가면 꾸벅꾸벅 졸기 일쑤고....
저희는 거실을 공부방으로 꾸며서 아이들이 거실에 모여서 공부하거든요.
그러다보니 공부하다 자기 침대로 슬그머니 가는 일은 없지만
책상에 엎드려서 자거나 혹은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자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안쓰러워서 방으로 들어가라고 했다가도
왜 저리 끈기가 없는지, 독하지 못한지
그저 가슴민 칠 뿐입니다.
님들은 어떠신가요?







> 








비비추
답글
윤선희
열시반에 칼같이 자고,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스스로 공부를 한답니다.
이유는 키가 커야 하니, 자긴 무조건 열시에서 두시사이엔 자야 한다고....
중요한건 자주 대화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과 시간을 찾는 것같아요.
그걸 아는게 커서도 자신에게 효율적인 시간을 알 수 있을 테니까요.
근데 그게 딸아이와 아들은 좀 다른 것같아
힘들다고들 하네요.
어째든 한마디 하세요.
이것들아 우린 옛날에 공부에 목숨 걸었어~~~~ ㅋㅋ
답글
민지맘
너무 늦게까지 시키면 피곤하기도 하고 안쓰러워서요,
제가 잠이 많아서인지 저녁에 잠오는건 못 참겠더라구요... ㅎㅎ그래서 너무 늦게 시키면 피곤하겠다싶어 일찍 재우는편이죠. 에궁~근데 다른 아이들은 10 시까지 학원에서 공부하고 온다네요.
마음이 편치를 않지만 ~또 하나는 아이가 작은편이라~그 시간대에 자야 성장 호르몬이 활발하다고해서요.
저도 작은편이라 키에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 공부도 공부지만 키도 문제랍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