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준비 기간은 전쟁의 기간이에요.
특히 저희 아이들(중3, 중2)은 영어만 학원 다니고 나머지는 엄마표로 하고 있거든요.
아침에 출근할 때 오늘 공부할 것들 주고(주로 문제들)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가면 채점하고 다시 고치도록 하고...
그렇게 2~3차례 고친 후에 모르는 것은 설명을 해 주죠.
문제는 아이들이 과제를 안 해 놓을 때 문제죠.
다 안 해 놓으면 밤 늦게라고 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채점해야 하니까요.
그래야 다음날 제가 출근했을 때 고칠 수 있잖아요.
이러다 보니 시험 기간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인 저까지도 다크서클이 끼고....
그렇게 또 일주일이 시작됩니다.
이제 열흘 남은 시험 대비 기간... 빨리 지나가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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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직장에 안나가는 엄마도 하기 힘들다는
채점을 ?
게다가 일일이 틀린것을 설명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러고 보니 채점을 혼자 하게 하다보니
아이가 어느 정도
문제를 푸는지 알길이 없네요.
답글
윤선희
그러고 보니 전 좀 게으른 맘인가봐요.
그래도 채점하기 넘 힘들어서리....
어째든 저도 빨리 시험 끝나고 얘들이랑 놀러 다니고 싶어요.크크크
다크 서클엔 비타민씨를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