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끝나고 가지고 오는 꼬리표나 정오표를 보면
시험 당일날 얘기한 점수랑 조금씩 차이가 나더라구요.
1학년 때는 그저 한 두개 정도씩 차이가 나더니 시험횟수가 거듭될수록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처음엔 실수려니 그냥 넘어갔는데
반복되는 실수에 다그쳐 물으면 그 이유도 가지가지 입니다.
분명 자기는 1번으로 했는데 왜 2번에 색칠이 됐는지 모르겠다,
생각해보니 밀려쓴 거 같다,
시간이 부족해서 시험지에만 체크하고 답지엔 체크하지 못했다 .....
어찌되었든 실수로 맞은 거는 없고 틀린 거 뿐입니다.
어제도 역시 정오표를 가지고 와서는 뭐라고 꿍얼거리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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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학년 올라가면 좀 달라지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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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부록
시험치고 몇 개 틀렸어라고 말한 것보다
정오표, 꼬리표 순으로 점수가 떨어지더라구요.ㅠ.ㅠ
첫 시험이라
내려놓겠다고 다짐을 했건만
이건 아니네요......
기말에는 뭔가를 확실히 보여주길 바라며.
다시 수련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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