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수리수리
등록일 2009-05-14 14:04
조회수 5,126
댓글 2
어제 2박3일 일정으로 중학교 첫 수련회를 떠났답니다.
집에 있을땐 서로 눈치보고 신경전 하느라 머리에 쥐가 날 것 같았는데
막상 딸 아이가 집에 없으니 괜히 딸 방에 왔다갔다 하며 밥은 잘먹는지
잠은 잘 잤는지 걱정이 되네요...
딸 아이가 낼 돌아오면 두팔벌려 크게 환영해야 겠어요~
보고 싶었다는 말도 꼬~옥 전하구요~^^
수리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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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수리수리
답글
바다
저두 출근할 때는 집에 혼자 있는 아이가 안쓰러워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만두고 싶은데
막상 주말에 집에 같이 있다보면
"엄마는 너랑은 절대 안돼, 이래서 엄마가 화사를 그만 두면 안 돼"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이런게 애증의 관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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