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서울역 분향소 다녀왔어요.
밤10시가 훌쩍 넘은 시간인데도
조문을 기다리는 줄이 숙대입구 쪽으로 끝이 안보이게 늘어져 있더군요.
조문은 포기하고 분향소 모습이나 보고 가려니까
안내방송이 늦은시간인데 어린이를 동반한 사람부터 조문을 받겠으니 이해해 달라는 얘기였어요.
우리아이 앞세워 저도 많이 기다리지 않고 조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상주석에 계시던 유시민님께서 우리아이 손을 꼭 잡고
노무현 대통령 할아버지를 잊지 마세요~하더군요.
보셨나요...
인터넷엔 유언 원본이라는것이 올라있고
경호원이 투신장면을 보지 못했다며 타살의혹까지~
어느것이 진실인지...
말 잘 만들어 내는 사람들의 헛소리이지...
혼란스럽고 시간이 갈수록 더 안타까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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