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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 전교1등 작은 딸, 외고가기 위한 여름나기

글쓴이 다예아빠

등록일 2009-08-08 01:33

조회수 7,47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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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은 현재 중3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영어 학원(삼육어학원)만 다닙니다

그리고 공교육인 학교 교육에 충실합니다 수학과 과학은 올 100점을 받습니다

 

그러나 계속 전교 1등을 하지 못했지만 1,2등을 번갈아 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때 그나마 다니던 영어학원 마저 그만두고 학교교육만 충실히 받습니다

 

초등학교 4,5,6학년 전체 평균은 97.7점입니다

 

그리고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 진단고사를 봅니다 4과목중 1문제를 틀립니다

교감선생님이 동부교육청 주최영재교육원 시험을 권합니다

 

영재교육원에 수석입학하여 1년간 수료합니다

그리고 중 1중간고사 성적을 99.35점을 받고 전교 1등의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후 작은 딸은 중2까지 국어, 수학, 영어, 과학과목등 주요 과목 평균점수를 거의 97점이상 받습니다.(계속 전교 1등) 이 같은 점수 때문에 작은 딸은 동부교육청이 주관하는 수월성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중3 1학기 기말고사에 99.01점의 평균점수로 전교 1등을 합니다

물론 학원은 단한군데 다니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와 아내는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방과후 오후 10시까지 늘 작은 딸은 혼자 집에 있습니다

 

이런 작은 딸이 이번 여름방학이 되면서 자신의 진로를 정합니다

 

현재 큰딸이 다니고 있는 대일 외고나 아니면 대원외고를 가겠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작은 딸은 지금까지 정말 쉬엄 쉬엄했던 공부를 이번 8월부터 약간은 강도 있게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2010년 외고전형일은  12월 8일로 지금부터 4개월 남았기 때문입니다

(큰딸은 중3 여름방학인 7월부터 5개월간 심화공부를 한 후 대일외고에

 2008년 합격했습니다)

 

작은 딸의 외고가기 위한 여름나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중학교 입학 후 처음으로 토피아(외고 입시대비반)학원에 다닐 예정입니다 (8월11일부터)

2)     인터넷강의를 통해 수학공부를 하루 3-4시간 정말 열심히 합니다

3)     10만원 상당 테잎카셋트의 기능 중 조금 빨리 듣기 기능으로 하루 3시간 이상 영어 테이프를 듣습니다(현재는 2년전 큰 딸이 공부했던 토피아 학원 테이프)

4)     그리고 영어, 수학 문제풀이를 각각 1시간씩합니다

 

작은 딸이 시험기간이 아닌 상태에서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아뭏튼 제가 기쁜 것은 큰딸도 그랬지만 작은 딸 역시 스스로 자신의 길을 결정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쁘면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는 믿습니다 작은 딸은 부모의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힘으로 자신가고자하는 방향을 선택했기 때문에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공교육의 힘으로 내공이 다져진 작은 딸은 분명 자신이 결정한 선택대로

그 꿈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큰딸이 현재 그랬듯이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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