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녁 큰애랑 블랙 시사회를 다녀왔다.
월요일저녁에 전설의고향을 한다고 엄마 난티비나 볼래..^^ 하길래
늦게 귀가하는 아빠랑 가자고 하면 분명 가서 잠잘것이 분명하고
다시 큰애에게 부탁을하며 가자고했다.
엄만 감동적인 영화를 꼭보고싶다고..그런 유치한 공포영화보다는
배울점도 많고 오래 남는 그런영화를 너랑 보고싶다고..^^
그랬더니 아들이 맘을 돌려 같이 보러갔다.
약간의 정보를 들었기에 기대를 많이 했다.
귀머거리에 눈까지먼 장애인 소녀의 용기와 희망메세지를 얻었다고나 할까??
너무도 쉽게 잊고 너무도 쉽게만 생각하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특히나 공부때문에 늘지쳐있는 자녀들에게 꼭 보여줘야하는 영화라고 생각이 된다.
늘 보상을 해줘야 학업성취를 하고 늘 가지고만 싶어하고 놀고만 싶어하는
청소년들에게 가슴가득히 찡한 감동으로 남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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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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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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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전 아직 그 유명한 해운대도 못 봤어요
답글
아들맘
아들맘
보꽁
쿨맘
사실 전 영화 예고편만 보고 감동적이기도 하지만 슬플까봐 보기를 망설이고 있어요.
아들맘님 추천이니 개봉하면 보러가야겠네요. ^^
답글
아들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