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길기만했던 기말이 끝났네요..
제가 더 신나고 여유자작이고..
이번엔 1학기때 경험이 생겨서인지
스스로 해서 안심을 가져봤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매일 미뤄왔던 영어를 공부할려해요.
초등때부터 학습지나 학원은 접하지않았고
오로지 엄마표로 지금까지 와서 그래도 부뜻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랍니다.
중딩오면서 방과후 원어민영어회화를 일주일에 두번 해왔는데..재밋다고 방학때도 시켜달라네요.
한국말 하나도 못하시는 원어민인데다 우리집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컸지요.
중딩때부터 해오던 리딩교재는 Double Take Reading C단계(픽션과 논픽션),
문법은 중학 영문법 연습 3800
방학때는 영어동화를 매일 읽자고 이야긴 했지만
저학년인 동생같이 잘할련지 모르겠네요..^^
리딩교재는 본문 듣기를 5번, 본문 읽기를 5번, 본문쓰기 2번, 해석, 단어쓰기 10번씩하고 단어테스트를
보죠. 교재가 짜임새있어서 집에서도 충분히 마스터하고 있네요.
문법교재는 물어물어 선택했는데..쓰기가 많아서 좋은것 같아요.
공부한지 한참되다보니 잊어버린부분이 많아
아이랑 공부하기전 미리 봐두어 체크를 하네요.
겨울방학 소중한 시간을
영어에 아들이랑 올인해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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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울딸들은 저랑 함게 공부하자고 제가 좀 도와줄라치면 기겁?을 하네요 ㅋㅋㅋ
제가 좀 욱!하는 성질이라...
남의 아이는 잘 가르치는데...정작 내 아이들은 걍 혼자 하겠대요
결국 큰아이는 중학교까지 학원 안댕기고...그래도 상위 3%안에는 늘 들어 걱정 안했두만
고등학교가니 과외시켜 달랍디다
지금은 고등학교 기숙사생활하고 주말만 집에와서 영어과외만 하네요
보배맘님 처럼 좀더 적극적으로 부드럽게 아이들과 보냈더라면 ..아쉬움이~~
보람찬 겨울방학 보내세요~~
답글
보배맘
비결좀 살짝 갈켜주세요..^^
영어는 저가 좋아해서 손놓을때까정 같이 할려구요.
저도 이젠 모든것이 구차니즘이라 니인생니가 알아서하라 얼마전부터 이럽니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