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이 된지도 일주일이나 되었는데 이제야 방문하네요~;;
중등맘님들 다들 잘 지내고 계셨죠!
작년한해 나름 열심히 생활한다고 했는데 돌아보면 후회스러운 일들만 떠오르네요..
올해 새로운 맘으로 세운 계획들이 강추위 속에 꽁꽁 얼어붙지 않도록
다시 한번 강한 의지로 다짐해 봅니다.
새해부터 푸짐하게 내린 눈에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설원을 연상시키듯 마냥 좋은데
너무나 많은 분들이 연초부터 받은 고초를 생각하니 아이들과 마냥
눈싸움만 즐기기에도 부끄럽네요..
꽁꽁 얼어붙은 대지가 녹을 줄 모르는 날씨가 계속되지만
오랫만에 느껴보는 겨울다운 겨울이 그리 싫지만은 않습니다.
아이들과 알콩달콩 방학생활을 보내는 이 시간들도 예전에 미처 몰랐는데
올겨울엔 참 소중한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나이가 들어서일까요?
한해 한해 지나며 둥글둥글(몸도,성격도) 변해가는 제 모습에 나이드는게 꼭 서러운 일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나이 먹으면서 세상살이가 더 살맛나게 느껴지네요~
맘스쿨 중등맘님들 모두 살맛나는 2010년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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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수리님도 중등맘님도 모두 모두 올 한해 항상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0^ㅎㅎㅎ
답글
수리~
김미정
수리님도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답글
수리~
고현정같은 탱탱한 얼굴이 요즘은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답니다ㅜ.ㅜ;;
아니,5년전으로만 돌아가도 좋겠어요~^^
올 한해는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저를 위해서 투자좀 하려해요~
1월 부터 헬스등록하고 폭설이 가로막아도 아직까지는 열심히 운동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