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주위 엄마등살에 밀려 일주만에 명문유치원 접수하고 당첨도 됐건만 이사여건이 안되서 일단 포기했어요. 왜 진작 이사할 때 유치원을 염두에 두지 않았나 후회가 되었죠.
지난달엔 유치원과 함께 초등학교를 생각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유치원 친구들이 초등학교에 같이 가면 좋다고... 그래서 신랑한테 초등학교까지 생각하고 이사할 곳을 정하자고 했죠. 근데 중등 고등까지 지금 생각해 둬야 겠네요.
진짜 코앞의 1,2년 밖에 생각못하고 막연히 계획세우는 제가 우물안 개구리네요.
지금 5세인데 중등반와서 글을 보니...각성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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