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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 중학교에선 등수가 바로 바로..환상과 현실사이..--;;

글쓴이 최선화

등록일 2010-03-23 16:03

조회수 7,67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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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날 학교 자체적으로 진단평가를 보았습니다. 국.영.수 세 과목을요.

 

사실, 그 전날부터 목이 아프다고 (편도가 약한게 집안 내력 ..그래 봐야. 남편과 아이들 2대..^^::)

 

입학식 전날 열이 펄펄.. 집에 있는 해열제 먹이고.. 입학식날부터 빠질 수 없어서 학교 보냈습니다.

 

1교시 입학식하고 2교시부터 내리 세 시간 시험.. 7교시까지 수업.. 첫날부터 ...

 

성적이 나왔습니다. 국어와 영어는 그래 아팠으니까.. 하면서 어느 정도 이해가 갔는데..

 

수학 점수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성적을  '아팠다는' 이유로 아주 자신있게 말하는 아들..

 

성적표를 받아왔는데... 반등수와 전체등수가 아직은 헷갈리게 (괄호안에 있는 숫자가 헷갈려요)

 

아마도 점수가 같은 아이들 수인듯...

 

중학교에 가니까 등수가 바로 바로 보이면서, 아이에 대한 현실과 환상을 한 번에 깨달게 되네요..

 

이제 중학교 입학했는데.. 그 많은 날들의 성적표를 어찌 받아볼 지...  맘을 비우는 연습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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