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날 학교 자체적으로 진단평가를 보았습니다. 국.영.수 세 과목을요.
사실, 그 전날부터 목이 아프다고 (편도가 약한게 집안 내력 ..그래 봐야. 남편과 아이들 2대..^^::)
입학식 전날 열이 펄펄.. 집에 있는 해열제 먹이고.. 입학식날부터 빠질 수 없어서 학교 보냈습니다.
1교시 입학식하고 2교시부터 내리 세 시간 시험.. 7교시까지 수업.. 첫날부터 ...
성적이 나왔습니다. 국어와 영어는 그래 아팠으니까.. 하면서 어느 정도 이해가 갔는데..
수학 점수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성적을 '아팠다는' 이유로 아주 자신있게 말하는 아들..
성적표를 받아왔는데... 반등수와 전체등수가 아직은 헷갈리게 (괄호안에 있는 숫자가 헷갈려요)
아마도 점수가 같은 아이들 수인듯...
중학교에 가니까 등수가 바로 바로 보이면서, 아이에 대한 현실과 환상을 한 번에 깨달게 되네요..
이제 중학교 입학했는데.. 그 많은 날들의 성적표를 어찌 받아볼 지... 맘을 비우는 연습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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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초등학교때는 그럭저럭한다고 생각했는데..진단평가 시험본후 등수를 보니 정말 현실이네요..
답글
김미정
물론 백점이라면 안심하겠지만...
실수로 성적이 안나온건지 아니면 기초학력이 부족한건지 진단하시고
아이에 맞추어 지금부터 준비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배치고사는 말 그대로 반 편성을 위한 시험이니까요 진단평가도 아이의 학습능력에 대한
기초적인 진단 정도일테니....
지금부터 중간고사를 대비해서 공부하면 됩니다
저두 항상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하는데...그게 잘 안되더군요^^
마음을 비우기 보다는 최선을 다해 아이를 이끌어주는게 더 쉬워요^^
화이팅!!하세요~~
답글
워니맘
우리 아들 학교는 배치고사며 진단평가 결과 안 갈켜주던데..
저도 몹시 궁금하지만 걍 마음 비우고 새로 시작할려구요 ^^
답글
김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