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왜 이런지...모르겠네요
아이들보다 엄마인 제가 더 초조하고 불안하네요
아마도 큰애가 대입에 한발 더 가까워진 탓?인지....
아이들한텐 부담주지 않겠다! 선언하고 최선을 다하라고 쿨~~하게 말하곤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더 잘하게 할수 있을까? 고민과 불안을 헤메입니다
그러다보니 맘도 몸도 미리 지쳐가네요
집중이 안되어 책 한권도 제대로 읽기가 어렵네요
엄마가 먼저 이러면 안되는데.....
스스로 마음을 추스리고
오늘부턴 매일 책도 읽고 운동도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으려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매일 실천계획을 세웠어요
기숙사에 있는 큰 딸에게 아침마다 메세지를 보내기로 했어요
어제부터 시작했는데 의외로 아이가 좋아하네요
대학 가는날까지 빠트리지 않고 실천하려구요^^
오늘도 문자 한통 날려 줬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고 사랑한다고..하트 두개!ㅋㅋ
앞으론 잔소리하지 않고 아이에게 믿음과 사랑을 보여줘야 할때인듯 싶어서요
지혜롭고 현명한 엄마가 되기위해 오늘도 고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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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답글
보배맘
이제는 믿고 용기주고 기도하는 일만이 최선이듯하더라구요.
같이 핫팅해요..^^
답글
김미정
갑갑한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