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본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5월도 가고 6월이 다가오네요
첫 중학교들어가서 본 시험에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컸어요.
아마 우리 아이도 그랬을 겁니다.
부디 기말고사는 잘 보기를 기도해봅니다.
지금부터 시작해야하나요?
방송만 듣고 공부해서 걱정입니다.
이번 중간고사시험도 오로지 EBS방송만 듣고 공부해서 평균88점 나왔어요.
조금만 더 노력하면 잘 할거 같은데... 아쉬웠답니다.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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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석
정확헤 실망했는지.. 얼마만큼 실망했는지..
위의 마음처럼 아이를 어머니가 쳐다 보셨다면... 아이의 좌절감에 빠질 수도 있겠죠.. 나름 노력했는데.. 엄마가 더 실망하고 한숨을 쉬니..
학습상담의 기본은 학생의 노력한 부분에 대한 칭찬해 주고 함께 마음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것입니다..
근데.. 어머니의 태도는 그 반대이군요.. 결국 아이는 잘해도 칭찬받지 못하는 자신을 탓할 것이며..
더 잘하는 생각으로 불안감을 증폭되어 더 실수하게 될 것이고.. 그 탓을 자신으로 돌릴 것이고..
목표가 상실 될 것이고...시험이 치기 싫어질 것이고.. 그러다 게임이나 친구에 빠질 것이고..
아니면 해도 칭찬 받지 못하니.. 기대만큼 미치치 못하니 무기력해질 것이고.. 자포자기해 질 것이고..
만사 귀찮아 질 것이고....
머 그런거죠...
인생 다 그런 거죠..
헌데 상위 0.1퍼센트 아이의 가진 부모님을 다르죠..
아이가 다른게 아니라.. 부모님이 다르죠..
확실히 다르죠..
위에 태도와 180 도 다르닌까요....
한가지 팁이라고 하면.. 아이가 공부잘해서 좋은 대학가는 것일 겁니다.. 그래야 돈을 잘 벌고 잘 살거닊나요.. 그런데.. 그 과정에 수능이 있죠.. 수능이 먼가요..?? 수능의 개념에 대해 아세요??
결국 지금 학교 공부들은 수능과 관련되어 있는데.. 수능이 먼지 아십니까???
쩝.. 그 개념부터 확실하게 아시면 공부지도하시는데 좋을 실 거라 생각됩니다..
함 인터넷으로 찾아보세요.. 지식을 단순하게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
답글
워니맘
저희 아이도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그쪽을 알아 보려던 참인데,
이렇게저렇게 하다 그냥 중간고사를 봤어요..
근데 비교적 점수는 잘나왔더라구요.. (공부한거에 비해서 ㅠ)
내신관리는 교과서 출판사의 자습서나 문제집, 아니면 학교 프린트물 위주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좀더 탄탄하고 세부적인 실력쌓기에는 학원이나 인강쪽이 낫다고 봐요,
어차피 학교시험은 교과서 밖에서는 거의 출제되지 않을거라는게 저의 짧은생각.. 입니다.
1학년때는 성적도 중요하지만 시간관리 하는법 혼자서 공부하는법을 터득해 가는 시기이고,
특히나 독서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니 비교적 여유있는 1학년때 책열심히 읽는것도
내공쌓기에 크게 한몫 할거라고 봅니다.
이제 시작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자구요~
이상 초보 중등맘의 아는척! 이었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