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곳에서 아이들 커가는 문제로 따뜻한 상담 받았던 양당골입니다.
자주들어와 도움을 드려야지 하면서도 또 이렇게 제가 도움 받으러 들어왔습니다.
이번 여름방학때 중1 아들녀석을 혼자서 서울나들이 시키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취지는 마음성장과 함께 대범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동생이 서울에서 식당을 하고 있어서 차비만 줘서 보내려구요.
식사비 숙박비는 동생네서 아르바이트(엄마와 이모, 이모부의 은밀한 협약대로)시키고
해결하라고 할 계획입니다.
이 여행을 통해
1. 돈 버는게 힘들다.
2. 세상에 공짜는 없다.
3. 세상을 살아가는 대처능력을 키우자
4. 세상에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라는 것을 배우기만 해도 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무모한 계획을 하는 것일까요?
경험있으신 분이나 도움주실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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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난 초등 2학년때 엄마가 쪽지 적어줘 버스를 3번이나 갈아타고 외삼촌집에 간일이 아직 생각납니다
하지만 지금 울애들한테 이런 모험을 못시키는것은 세상이 너무 무섭다는거죠
그러나 중학생이니 아들이고 한번 해보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답글
최은주
이모가 계시니 아이가 맨땅에 헤딩은 안해도 되쟎아요.
아드님이 돈벌어서 내려가겠는데요.
돈주고도 살 수 없는귀중한 경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답글
지니맘
아이를 혼자 보낸다는게~ 물론 이모, 이모부의 도움이 있긴 하지만 아이의 인생에 커다란 경험과
많은 성장이 있을듯 하네요.. 저도 님처럼 아이에게 값진 경험을 시키고 싶네요~
정말 좋은 생각을 하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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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그 또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엄마께서 대단하세요,...
그런 생각을 하신게요....아이가 커나가는데 좋은 경험 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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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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