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1,초1 아들만 둘을 두웠습니다.
작은아이는 운동,학습지,음악,고루고루 아직은 어려서인지 꾸준히 따라오고 있어 크게 걱정은 없습니다.
큰 걱정은 큰아이인데, 중학교들어가서 종합학원에 다니다가 성적은 성적대로 떨어지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만을 좋아하는겁니다.
그러던중에 다른학원으로 옮기겟다고 고집을 부리는통에 한번 믿고 아이의 뜻에 따라줬죠.
역시나 좋은 결과는 없었고, 그다음엔 엠베스트 종합반에 등록하고 인강을 듣다가,공부방을 갔는데 이것도 3주차에 그만두겠다고 하며 도서관다니고 눈높이 러닝센터로 돌려 혼자 공부를 해보겠다고 합니다,
당장 담주가 기말고사인데, 정말 머리에 쥐가납니다.
아이가 크니 이제는 밀어부쳐서 되지않고, 저대로 고집을 부리는데 이겨낼수가 없네요.
아들이라 더 힘든것 같기도 하고, 넘 속상해서 눈물도 나고 이루 말할수가없습니다.
선배맘들께 조언을 부탁드려요.
이대로 당장은 지켜봐줘야 할까요? 끝까지 엄마 소신으로 밀어부쳐야할까요?
특히 남자아이를 두신 맘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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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맘
맘대로 안되는것이 자식교육이라했던가요!!??
저같은경우는 지금까지 아이의 태도나 상황을 미리예기해서 엄마는 이렇게 생각한다
기대에 못미치면 엄마의 생각을 따르라고 계획을 주고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
갑작스럽게 아이의 의사여부없이 결정 하진 않으려해요.
자기생각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방학계획도 미리 이야기 하고 아이의 마음이 어떤지 좋은쪽으로 이끌어주면
따라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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