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 6학년 아들을둔 맘입니다. 1월부터 와이즈만에서 중등수학과 중등사고력을 하고있는데요 아이가 넘 어려워해서 내가 뭘 잘못하고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에 요즘 잠못이루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용어들로 쉽지만은 않을 거라고 짐작은 했으나 집합공부하고 개념위주인 문제를 평가했는데 이건 형편없더라구요 . 지금 하는 선행이 아이에게 독이 돼고 있는걸까요? 학원비도 만만치않고 ....이렇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다시 처음부터 개념원리로 저랑 같이 공부를 해야할까요? 아님 인강을 들을까요?다른 수학학원은 과제가 넘 많고 선행이 넘심해서 아이가 수학에 질릴것같더라구요.아직은 1년정도라는 시간이 있긴하지만 늦어지면 조급할까봐 지금부터 서서히 준비할까해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고구마
답글
서투른맘
답글
김하정
저는 중1학년 남학생을 둔 맘인데요.
제 아이 6학년때 중학교1학기 과정을 여름 방학 시기와 겨울방학시기에 ebs 인터넷 강의와 해법스터디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로 공부를 시켰는데요.
아이가 잘 따라와 주는 편이었지만, 6학년 과정이 아닌지라 깊이있게 하지 않는것 같더라고요.
그러나 한번 두번 정도 들었는데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하지만 지금 현재 중등 1학년에 재학중인데 아이셀파로 공부중인데 잘 이해하고 따라가고 있어요.
비싼 학원비 주고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 엄마와 함께 인터넷 강의로 천천히 실천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그 대신 엄마가 학원에 보낼때 보다 배로 힘들다는것 알아두세요.
저도 수학을 못했는데, 아이 채점을 해주다 보니 요즘은 아들이 엄마 똑똑하다는 소리는 해서 더욱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1 바뀌면 아이는 10이 바뀐다는걸 실감하네요.
학원에서만 의지하게끔 한다면, 아이는 더욱더 지쳐갈 테고 엄마와 함께 해 나간다면 아이는 든든한 지원자가 있음을 알고 힘을 더 내지 않을 까 해요~~ 파이팅~~ 하세요
저의 경험담이니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답글
아들둘맘
지금 6학년초인데 중학교선행을 하신다니...대단하네요..
전 참고로 지난겨울방학동안 중학교선행보단 초등학교 6학년과정을 복습시켰답니다
물론 선행도 예비선행으로 한학기정도 하게 했는데요...
일반 영재학원이나 이름있는학원들 너무앞선 선행위주로 공부해서,
전 저희아들 큰 학원에도 못보냈답니다 ㅋㅋ.
선행수준을 맞춰서 와야 반이 정해진다니..참 씁쓸하더라고요.
그렇다고 학교시험봐서 뒤쳐지는성적도 아니고...
그래서 전 많이 앞선선행보다는 한학기정도의선행을 하고있습니다.
초등학교때는 ebs로 공부했는데 이번엔 분위기도 바꿔볼겸 인강쪽에서 아이보고 선택하라고
했더니 앰배스트선생님강의가 좋다고해서 수학만 하고있어요..
6학년이면 서서히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을 길러주는습관이 필요할때인것같습니다.
물론 저는 직장생활하느라...공부한거 체크만 해주는 정도인데요..
가끔씩 느닷없이 개념을 물어보는 방법도 아이가 긴장해서인지
재밌더라고요... 한꺼번에 많은 욕심 기대하지마시고요
6학년마무리 개념위주로 확실히 집어준다음
중학교때는 혼자서 공부하는 틀을 확실히 다지는 시간으로
만들어보심이 현명할듯합니다.
완집자
지수맘
대형학원이든 집앞학원이든 간에요.지난 겨울 방학 과감히 끊고 하이퍼센트 인강으로 1학기 다시 복습했습니다.
올해 첫시험에 수학 성적이 많이 올랐는데 학원의 여파인지 인강영향인지 그때는 파악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기말 시험결과보고 확실히 알았습니다
인강으로 복습과 개념정리 한것이 특효였다는 것을요.지금은 하이퍼센트 믿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