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1이된 딸아이 생활태도 때문에 매일 매일이 지옥같아요
아침잠이 많아 겨우 일어나는데 옷입는거 부터 바지끼우고 한참있다 상의입고 밥 먹으면서도 항상 멍하거나 딴생각에 사로잡힌 표정에다 뭘 물어봐도 대답들으려면 몇번을 물어보고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듣습니다 수학만 학원으로 다니는데 수학숙제는 하는데 그 외에는 시키지 않으면 하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내 잔소리에 내가 미칠 것 같아서 두고보면 가관이네요 몇일전엔 4시에 하교해서는 하란소리 안하고 7시에 선생님 오신단 말만 3번을 해주고 어떻게하나 지켜봤더니 결국은 선생님 오실때까지 과제처리도 안 하더라구요 책 조금읽고 소파에서 자더니 수업30분전에 깨워주니 핸폰 붙잡고 있더라구요 이제까지는 제가 하라고 시켜가며 못한단 소리는 안듣고 왔지만(그것도 요즘 애들 못하는 애가 없다보니 보통이 아닐까) 중간고사 몇일전에 끝났는데 잘 본것같진않구 정말 이제 더이상 잔소리해가며 공부챙기는거 정말 너무 하기싫어져서 정말 놔 두면 부모로써 할 일을 안하는걸까요 큰아이 얼굴만 보면 화가나는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매사에 느리구 욕심도 없구 학교생활도 잘 얘기 안하구 숙제가 있는건지 수행평가가 있는건지 물어보지 않으면 먼저 얘기하는 법이 없으니..,
정말 아이를 어떻게 어디까지 봐줘야 할까요? 1시가 넘은 이시간 아이때문에 잠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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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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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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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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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속상하고 고민도 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와 어떻게 하면 좋아질지 엄마의 숙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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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난이
전 성적표받구 몸살나고 의욕이 없어 지금두 기분이 바닥 입니다
어찌 해야할찌 하루하루 전쟁이구 ... 학원비에다 뭐해다 돈은 돈데루 ~정말 많이 공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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