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남자 아이를 키우는 직딩맘이에요.
아이와 컴퓨터 게임때문에 매일 싸우고 있네요. ㅜㅜ
제가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아이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많았던거 같애요.
그시간동안 하게 된 컴퓨터가 이렇게 큰 문제가 될지 왜 진작에 몰랐을까요. ㅜㅜ
마냥 어린애인줄 알았던 아이 컴퓨터에서 얼마전에는 19금 동영상까지 나오더군요.
집에서 못하게 하니 PC방으로 돌고, PC방 갈 돈을 마련하기 위해 엄마, 아빠 지갑에 손을 대네요.
거짓말도 늘어가고...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해결 하신 분들 계세요?
오늘 뉴스(http://bit.ly/kNeglr 유해사이트 관리, 요즘은 무작정 막기보다 바른 이용습관 유도)에서 보니 아이 컴퓨터 시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소개 되었던데..
그런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아이와 얘기를 나눠 시간을 조절해주면 나아질까요?
혹시 그런 프로그램을 써보시고 효과를 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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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맘
한번은 안나타나서 파출소 신고까지 할려고 했었구요..
남아들이 보통 밖으로 도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나쁜쪽으로 빠지지 않도록..
배려를 해주어야할것 같네요.
저희아인 한참그러다가 어느정도 이해가 생기더니
협상도하고 하더라구요.
먼저 아이랑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가 무슨생각을 갖고있는지.
현재상황을 잘 알수있도록 이해시키고
개인적으로는 자주 연극, 영화를 보러다녔어요. 같이 이야기 꺼리도 생기고
같이 보내는 시간을 만들려고 했답니다.
그리고 학교선생님도 뵙고 아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춘기아이들에게는 부모아닌 멘토가 필요하더라구요.,
지나고나서 님의 글을 보니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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