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 방학을 하였다.
엄마와 같이 안국역에 있는 북촌아트홀에 갔다.
처음에 어떤 인물좋은 형이 나와서 퀴즈를 냈다.
나는 이 연극이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아깝게 못 풀었다.
그리고 연극이 시작하였다.
연극의 내용은 '헬렌 켈러'의 선생님이신 '애니 설리번'에 대한 스토리였다.
'애니 설리번'은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부모를 잃고 정신착란증에 시달리다가
결국 시력까지 나빠지는 병에 걸렸다.
그러나 병원에의 담임 간호사였던 동명이인의 '애니'라는 늙은 간호사를 만나면서
그녀의 마음은 조금씩 빛을 발하였다.
게다가 간호사'애니'는 '애니 설리번'을 위하여 길거리에 나가 구걸을 하고,
자신의 퇴직금으로 그녀의 시력을 고칠 수 있는 수술의 수술비용까지 내주었다.
그녀는 늙은 간호사에게 완전히 마음을 열고 학교도 졸업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헬렌 켈러의 불쌍한 소식을 듣고 헬렌 켈러를 늙은 간호사가
자신에게 그랬던 것처럼 자신 또한 헬렌 켈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희생적인 정신을 보인다.
나는 유츄프라카치아가 무슨 마법의 주문이라 생명을 살린다는 것인줄 알았지만.
연극을 보며 '자신에게 사랑을 주지 않으면 죽는 특별한 꽃' 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 꽃처럼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멸시하지 않고 따스한 사랑으로 그 사람을 도와주는 삶을 살자는.
그런 교훈이 이 연극에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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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아들네미랑 함께보았어요..^^
헬렌켈러의 선생 설리번에 대해 연극을 통해서
생명을 놓치않는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연극을 재밋게 웃음으로 이끌어주신 배우들
한분한분 캘릭터에 박수를 보내지않을수 없었답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소중한시간을 아이들과함께 감동실화 이야기 유추프라카치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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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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