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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2를 읽었다.
1권을 읽는 것보다 더욱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았다.
2권에서는 루크가너가 위조 신분증을 가지고 배너들이 다니는 남학교로 입학한다.
그러나 그 곳은 문제가 많은 학교. 아이들중엔 자폐아나 혹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많았다.
루크는 이 학교에도 그림자 아이들이 있음을 알고 그들과 어울리지만, 그 중 루크가 '자칼' 이라고 별명붙인 제이슨이란 배신자가 있었다.
제이슨은 인구 경찰이 이 학교에서 숨어 지내는 그림자 아이들을 잡기 위해 보내어진 '가짜 그림자 아이' 였다.
하지만 루크가 제이슨이 배신자인것을 알게 되고 제이슨은 끝내 털벳 아저씨에게 잡히게 된다.
나는 그림자 아이들이 정말 불쌍하다.
우리처럼 밖으로 나가 친구들과 어울이며 PC방이나 농구장을 가서 놀 수도 없이, 몇 년 동안이나 자기가 있었던 집에서 겨우 나와 사회라는 공포를 만나 정신병을 앓게 돼고 사회에서 항상 불안해 하며 자신의 비밀이 노출되면 죽는다는 현실감에 제대로된 자유를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만약 나라면, 차라리 인구법을 없애고, 세금을 조금 더 올려서 이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 주고 싶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장차 자신에게 좀 더 나은 환경을 주었던 국가의 알현에 힘쓰는 사람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울아들네미가 리뷰를썼네요.
환경이 다른곳에 있는 친구들을엿볼수있는
생각꺼리를 많이 만들어줄 책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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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애들 읽어주다가 좀 어두워 주춤해 아직 서평을 못 적었어요
빨리 읽고 서평 적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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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지기
울딸이 좋아하는 내용인것 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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