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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조카의 초대로 흑석동의 중앙대
(서울 캠퍼스를) 탐방하게 되었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조카가 슬리퍼 차림의 중앙대 주민 포스로
여기저기 구석구석을 알려주었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는 열심히 하냐는
잔소리와 더불어 알찬 과외지도... '_' 까지 해주고..
저에게도 잼있고 흥미로운 시간이였어요~

앞에보이는 이곳은 영신관이라는 곳인데요
중앙대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고 해요~
뒤에 보이는 붉은색 건물은 자연과학 대학 건물인데,
구,신 건물의 조화가 돋보이는 곳이라고 하네요 ㅎㅎ
아 그리고 옆에는 약대 건물이라고 하는데 으아~
통유리로 되어있는 세련된 느낌~
(우리아이들이 여기만 들어가도~ ㅎㅎ)
앞에보이는 "의에죽고 참에 살자.." 는
참으로 사나이스러운 중앙대의 교훈이라네요!!
여기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이런 연못이 있는데요~ 엄청 시원해 보이더라구요
여기서 조금만 더 올라가니까 조카가 살고 있는
기숙사가 나옵니다 ㅎㅎ

축구를 하고 있는 대 운동장과 기숙사!!
기숙사가 엄청 세련되게 생겼죠??

조카가 강조하면서 보여준 곳이 바로 요 도서관!!
우리 조카가 가장 애용하는? 곳이라고 해요 ㅎㅎㅎ
과연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방학인데도 많은 학생들이
들어가더라구요

공부하고 나서 여기서 농구도 하고 그런데요~ ㅎㅎ
조카가 우리애들 붙잡고 이것저것 이야기 해주는데.
고1때까지만해도 성적이 반에서 중간정도였는데
여름방학에 갑자기 공부해야겠다는 깨달음이 와서
부족한 기초부터 독학을 시작했대요. 과목별로 문제집 딱 한권만
사서 닳아없어질때까지 보는게 목표였는데 그때 풀었던
문제집이 완자 시리즈였다네요. 그 외에도 EBS나 ****교과서
같은 교재 참고하면 기초는 확실히 잡힌다고..
우리애도 완자를 쓴다고 하니까 꼼꼼히 잘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꺼라고 하네요!! 괜히 뿌듯했습니다.
또 중앙대는 연예인이 많이 다니는걸로 유명한데요
(중앙대 연영과는 엄청 들어가기도 까다롭고, 동문도 탄탄하데요)
조카는 실제로 박신혜양과 소시유리, 그리고 또 승리도보았데요
여튼 다른건 모르겠고 소녀시대 유리는 진정한 여신이라고 하네요!!
연예인에 별로 관심없는 아이라 신기했음.. 유리가 진짜 이쁘긴 한가봐요
언제 중앙대 갔다왔나 싶어요 ㅎㅎ
그래도 캠퍼스 구경한번 하니까 대학에 빨리 가고싶은거 있죠!!
중앙대 캠퍼스도 이렇게 이쁜데 다른학교는 또 얼마나 이쁠까
싶구~ 참 아이와 저도 유익한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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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답글
비트지기
좋은것 같아 저도 대학탐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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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맘
지금 보니 옛생각이 새록..
정말 유익한 시간 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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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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