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안보내니 제가 집에서 틈틈히 영어를 봐주고 아빠가 봐주고 있는데
요즘은 통 신경을 써주질 못해서 저녁먹은후 공부를 했습니다.
단어,숙어를 시험보려고 20분 시간을 주고 지금껏 배운 것으로 했는데
울딸 너무 많이 틀려서 조금 속상하네요
제가 친정집에 일손을 도우러 가느라 혼자서 공부하도록 나두었더니 제가 생각한것처럼
공부를 제대로 하질 않은것 같아 나도 모르게 화가 나네요
제탓도 있는데 아이만 나무라고 순간 화가 치밀어 저도 모르게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학원에서도 아이들과 공부하면서도 전 웬만 하면 화를 내지 않으려고 하는데
요즘은 왜이리 화를 잘 참기가 어려운지...
그래도 중학교 1학년치곤 혼자서 공부하면서 상위권유지하면서 영어 단어나 숙어등
잘 하는 제딸이 대견하기도 한데 제욕심이 과해서 인지 자꾸 딸아이에게는
부드럽고 따뜻한 엄마가 되어주질 못하는것 같네요
조금만 뒤에서 바라봐줄수 있고 느긋해 질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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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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