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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 또다시 중간고사가

글쓴이 sun

등록일 2011-09-20 14:46

조회수 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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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동안 좋은 자료 읽어보기만 하다가 정말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그사이 큰아들은 중1이 되었고, 작은 딸래미는 초등 5학년이에요.

그동안 큰 아이가 중학교 입학할 때나 학원을 보낼까 그만둘까 고민될때마다 들어와 좋은 정보 많이 얻고 마음을 다잡았더랬죠. 그런데 중학생 맘들은 그리 많지 않은듯해서 항상 아쉽네요. 이제부터 저도 열심히 글올려야겠어요. 큰아이는 초등때까지는 하늘 교육에 두달 정도 다닌 것 외에는 학원을 다니지 않았어요. 그곳도 학원인지라 수업시간에 원하는 만큼 이해를 하고 넘어가기가 나름 힘들었는지 혼자 공부하겠다고 하여서 엄마 욕심을 버리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지켜보았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스스로 하며, 한국사 시험이나 영어 공인시험, 한자시험등은 꾸준히 공부했고, 지금은 지방이긴하지만 교육청 영재교육원에 3년째 적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동안 너무 책읽기라든지, 창의적 체험활동에 관련된 활동들을 해서인지 아이가 지금의 단계보다 조금 더 올라갈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제 고등학교 선발고사도 사라진다는데 내신만으로 원하는 고등학교에 안전하게 가려면 정말 최상위권에 진입을 해야할텐데 학교 공부에 그다지 목을 매려 하지 않아요. 엄마의 욕심은 끝이 없겠지만, 다른 포트폴리오를 근사하게 준비하면 되겠지만, 직장맘으로써 항상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다른 직장맘들은 어떻게 아이들을 독려하는지 비법좀 전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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