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사춘기맘
등록일 2011-10-14 11:15
조회수 5,415
댓글 5
우리 애는 중학교 3학년 여자 아이입니다.
요즘 저와 계속 사이가 안 좋아요.
어느 날은 가방에서 담배가 나왔습니다.
얼마나 놀랐던지,, 친구꺼라고 자기가 잠깐 맡아놓은 거라고 하는데...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친구한테 빨리 갖다주라고 했는데...
사실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사춘기 아이를 둔 학부모님들은 어떤가요?
저처럼 이런 일들이 종종 있나요?
사실 요즘엔 아이 공부보다 품행에 더 마음이 쓰입니다.
이문옥
답글
셋맘
민경맘
lemanoo
아들맘
이문옥
아이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데 사는게 뭔지 쉽지 않네요..
답글
셋맘
답글
민경맘
그래도 지켜보려구요. 감사해요^^
답글
lemanoo
우선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좀 더 늘리시는게 어떨까싶어요.
그 나이때는 감성이 워낙 예민해서 작은 일에도 쉽게 흔들릴 수 있으니 잘 신경써줘야할 것 같아요.
엄마가 너를 참 많이 아끼고 사랑한다-라는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답글
아들맘
친구엄마는 그것 때문에 우울증이 온다고 하더라구여..남의예기가 아닌듯..
공부보다 인성이 중요한 때인것 같아요..^^
아이들과 손잡고 스킨쉽하면서 좋은이야기 많이 해주고
같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