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1 여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음.. 아이가 초등학교 때 까지만해도 아침에 일어나 준비하고 학교가기까지 1시간이면 충분했는데요
중학교에 가고 2학기가 되면서 부터 점점 멋을 부리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아침부터 준비도 길어지고 제 잔소리가 점점 늘어납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언성을 높이는 일도 많아지네요..
여자아이니 그러려니 하려고 해도 공부하러 가는 학교에 너무 멋부리고 가는 것도 마음에 쓰이고,
나쁜길로 엊나가는건 아닌가 걱정도 됩니다.
아이와 대화시간이 적은 건 아닌거 같은데 정작 중요한 대화는 못하고 있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선배 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게요..ㅜㅜ
아.. 걱정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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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
아이들 앞으로 어떤 모습을 만나게 될지 무난하게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셋맘
한참 멋부리고 메이커찾고 할 때예요
할때 나 둬야 나중에 문제 없어요 걱정하지마세요 한때에요
답글
민경맘
너무 자주 사니까 계속 잔소리만 하게 되고 그래서...
하루는 큰 맘 먹고, 옷이랑, 신발을 함께 가서 원하는 것을 사줬어요.
그리고, 가계부를 보여주었습니다.
한동안 사달라고 하지 않겠지 생각하고 있는데 모르겠어요.
지켜봐야죠. 빨리 사춘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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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아. 아침 준비시간 중학생이 되면 특히나 길어지죠.
이때 지나친 잔소리가 계속되면 더 좋지않은 방향으로 흐를듯,,,
우선 아이와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래 동성친구 혹은 이성친구들 사이에서 예뻐보이고 싶은 나이니
아이에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 해보고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함께 미용실에 가서 해보는 것이 어떨지요.
학생신분에 어울리지만 예뻐보일 수 있는 ^^
아이가 가장 공들이는 시간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도와주는 것도
무조건 화내고 빨리준비하라 다그치기보다 더 효과적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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