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 [책읽기 싫어!] 라는 제목을 보고 저는 제 아이들을 떠올렸습니다. 아이들과 이 책 제목을 보며 혼자서 한참을 웃었거든요.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가 동화책에도 등장하다니 우습잖아요. 다른 여타한 도서들은 책을 읽어야 하는데 왜 읽어야 하고, 어떻게 읽어야 하며, 어떤 내용의 책들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연령에 맞는 도서들을 정해놓고 좀 낮은 수준의 책을 읽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놀림거리가 되거나 위축되는 결과를 원하지 않아도 가져오게 되더라는 경험이 있었답니다. 전 말이죠. 어른이 된 다음에도 누가 강제로 시키는 일은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어른이 되었는데도 말이예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을 쓰길 원한다면 강요가 아닌 자율적, 자발적인 도입에서 좋은 글을 쓸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림책을 좋아하는 제아이를 다시 이해하게 됐는데, 그림책은 유아들만 읽는 책이 아니라 유아부터 읽는 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거든요. 언제나 복잡 미묘한 출발이 문제였죠.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왜 책을 싫어하는지를 알게 해 줍니다. 한상 좋은 것들을 가르쳐 주시는 부모님 그리고 선생님들, 그런데 정작 중요한 당사자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한번쯤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이 책에서 아이들이 책과 먼 거리를 내게한 그 비밀을 찾아보시길 권하고 싶답니다. 아이들이 미디어 게임보다 책을 더 좋아하게 만들 방법에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의적인고 자유로운 사고력을 원한다면 아이의 입장에서 좋은 방법찾기가 좋을 것 같아 전 오늘부터 이문제에 대하여 고민을 좀 해 봐야겠습니다. 아이가 좋은 아이가 원하는 방법을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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