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회교과서
어려운 공부, 하기 싫은 공부를 재미있게 하라는 말에는 모순이다. 그러나 어차피 피할 수 없는 바에야 가장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마음의 준비단계라고 생각한다. 기왕 하는 공부 의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라가 바로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광범위하고 딱딱하여 재미도 없는 과목이 바로 사회일 수 있다. 그러나 마음먹고 색각하면 이 책만큼 사회과목의 문제를 자세하게 소개해 주는 책은 아직 보질 못했다. <생각하는 사회교과서> 논리적으로 체계적으로 지식적인 틀을 제공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우수한 초등생들의 ‘국제 중 학습’을 통하여 민사고와 대원외고로 상징되는 ‘일류 특목고’ 합격을 위한 ‘학습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데 있다.”고 출간의도를 밝히고 있다. 자신의 잠재력이나 창의성을 평가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의 인성면접을 대비한 책으로 성공적인 실전인성면접을 위한 자세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생활전반에 관련된 사회현상을 다룬 과목이라고는 하지만 개개인이 학문적으로 대하기에는 다소 부담이 적지 않은 과목중의 하나가 바로 사회과목이다. 어렵다는 말은 아마도 논리적인 입장이 되기가 힘들다는 말일 수 있을 것이다.
사회현상에 대한 시야를 확대할 수 있는 책,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알지 못했던 사회적 사실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독서의 장점이 주는 하나 효과는 기본 학습의 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 책이 아마도 심화학습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습한 내용들을 통하여 논리적이며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현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문화와 도덕, 정치, 경제, 역사 등의 여러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 알게 될 것이다.
설정된 주제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일러스트 및 적절한 예문을 활용하여 자칫 지루하며 어렵다는 부담을 완화해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주입식 교육의 단점을 최소한 줄여줄 수 있는 기대가 큰 책, ‘더 읽어보기’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전문적인 용어를 설명한다. 아이들이 사화과목과의 거리를 좁히고 재미있게 학습을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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