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교육에 관련한 책이 많지만 이번 도서는 실제로 체험과 교훈을 남기는 특징적인 도서라고 할 수 있다. 아이의 인성을 더 강조하는 책, 엘리트보다는 사람이 먼저 될 것을 강조하는 말씀에 100%공감하고 찬성하는 제목이다. 조국도 아닌 타국에서 험난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아이들을 성공적으로 길러낸 전 혜성 선생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무엇보다도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오신 분, 비록 조국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뿌리만큼은 확실하게 인식하며 타국에서의 삶을 개척한 분이다. 그분의 자녀들은 이제 장성하여 모두 훌륭한 위치를 차지하고 활동 중 임을 알 수 있었다.
아이들의 재능이 덕을 앞서면 안 된다는 자녀교육의 소신은 훌륭한 교훈이 되어 자녀의 엄마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뿌리를 알고, 자존감을 배우며, 자신감을 얻고 이웃에 대한 배려 또한 지키는 사람들의 훗날은 그들의 성실한 노력이 좋은 결과를 남겨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부모들의 생각에도 독서의 중요성은 바로 인식되어 있는 것 같다.
책읽기를 좋아한 전 혜성 선생님 아마 그 유전은 어머니께 받은 영향이라고 할 정도로 자랑스럽게 고백하고 있다. 책 읽는 부모에게 책 읽는 자녀의 양육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부모가 먼저 책을 가까이 하는 생활 습관을 보여야 한다는 강한 느낌을 받았다.
와우~ 이 책을 읽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는 그녀만의 철학이 소개된 책이다.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수고한 그녀의 헌신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이야기인 이 책은 전 혜성 선생님의 자전적인 내용을 가득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높이 우뚝 서서 겸손함을 잃지 않은 그녀에게서 우리는 많은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녀의 성공적인 삶에 찬사를 보내며 먼 훗날 내 자신도 자녀를 바라보며 그들의 성품을 치하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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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답글
사랑해유
존경하는 분이기도 하고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 읽으며 다시 확인했습니다.
역시 부모가 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