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습관을 기분 좋게 변화시키는 방법 중 칭찬의 효과는 누구나가 극찬하는 내용 중의 하나이다. 아이와의 문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당황하여 자칫 체면 중심으로 치우칠 수 있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다행하게도 내 아이들은 길거리에서 생떼를 쓰거나 엄마를 난처하게 하는 일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고,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좋지 못한 언어습관을 보이는 경우가 있었다. 친구들이나 선배들의 모습 중에 욕을 하는 모습이 강하다고 느껴졌던 까닭인지 어느 날 학교에 방문을 했다가 원흉이 되어 있는 아이를 발견하게 되었다. 충격, 안타까움, 당혹감으로 귀가한 아이를 꾸중했던 일이 떠오른다. 급한 마음에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아이에게 칭찬에 인색하고 서툴렀던 급한 성향이 가져온 결과라고 해도 맞은 말이다. 여기까지가 많은 육아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하였던 문제점이라면 이제부터는 칭찬의 최고효과를 기대하며 칭찬이 부른 기적을 체험하고자 한다. 아이가 떼를 부리거나 욕을 하는 등, 좋지 못한 습관으로 부모의 신경을 거슬릴 때, 대 부분의 부모들이라면 어떻게 반응할지가 궁금하다. 이럴 때 아이를 꾸짖어서 문제 행동을 차단하는가? 아니면 아이가 원하는 대로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는가? 그러나 『칭찬은 아기 고래도 춤추게 한다』에서는 아이의 그런 부정적인 행동을 철저히 무시하고 아이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더 중요한 일은 아이가 행동을 바꾸었을 때라고 한다. 반드시 아이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꾸중의 방법이 더 확실한 대처라고 생각한다면, 꾸중으로 아이를 주눅 들게 하거나 오히려 잘못된 행동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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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답글
사랑해유
칭찬도 잘 해야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