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현장에서 잡은 특종 에피소드 기사모음이다.
무려 스포츠와 관련된 70가지의 문답들을 대하면서 더욱 스포츠의 팬으로 데뷔할 수 있을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다. 살다가 사람들 사이에 비밀이나 그 사람을 특징을 알면 더욱 친숙함을 느끼는 것처럼 스포츠 스펀지도 그런 의미에서 더욱 선수들에게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저자는 8년간의 스포츠 기자 생활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정리한 것이라고 하였다. 이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공을 들인 부분들이 느껴진다. 혹시라도 실수가 있으면 안 되는 유명한 선수들에 대한 내용이라서 더욱 조심스러웠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 본다.
축구 선수들의 백넘버 중에서 왜 하필이면 10번일까 궁금하다고 생각했을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축구스타 펠레의 유니폼에 쓰인 숫자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뒤로 많은 유력한 선수가 숫자 10을 선호하게 되었다는 뒷이야기가 있었다.
2002 월드컵 축구를 빛나게 해준 히딩크 감독, 그가 퍼거슨 감독과 공통점으로 가진 것은 양다리라고 한다. 겸임한 축구 감독을 양다리라고 표현한 것이었구나! 피거슨 감독은 스코틀랜드 대표팀을 맡아 애버딘 감독을 겸했었다고 한다.
히딩크 또한 2006 독일 월드컵 때 호주 국가대표 감독과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벤 감독을 겸한 일이 있다고 한다.
등번호 10번이 팀 내 에이스를 뜻하게 된 것은 (펠레) 때문이다.
축구를 배우는 사람들은 비싼축구화 때문에 힘들어 한다
근대 한국축구는 (외국어학교) 에서 시작됐다
유명한 축구감독 히딩크는 (핸드폰 소리)를 싫어했다고.
한국의 붉은악마는 (네티즌이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새로운 사실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나우두와 호나우지뉴는 (소년가장)이었다고 한다. 어려운 환경을 잘 극복한 인생의 주인공이었다.
야구 이야기
미국 메이저리그에 한국의 이름을 새긴 선수인 박찬호 선수는 국민을 위해 발차기를 했다고....... 1999년 메이저리그를 발칵 뒤집어 넣은 사건, 바로 메이저리그 10대 난투극 중에 6위를 랭킹한 일 그것은 박찬호 선수의 발차기 사건이라고 한다. 박 선수가 보내기 번트를 하고 1루로 달려갈 때 애너하임 에인절스의 투수 팀 벨처가 1루로 달려오는 박찬호 선수의 가슴팍을 심하게 밀었던 것, 강도가 세다고 느낀 박찬호 선수가 아프다고 어필했고 벨처는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고 한다. 결국은 몸싸움을 벌이는 도중 멋진 발차기로 통쾌하게 보여준 박 선수의 이야기이다.
박찬호는 (국민)을 위해 발차기를 했다
세계적인 농구선수 이야기
마이클 조던이 혀를 자주 내민 것은 아버지를 본받았다고 한다. 혹시 Tic은 아니었을까?
평소 조던선수의 아버지가 하시던 습관을 물려받은 것이라고 한다.
마이클 조던이 자주 혀를 내민 것은 (아버지) 때문이었다.
생활에 활력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스포츠 현장에 가보라고 저자는 말한다. 생동감과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장소, 멋진 명승부가 벌려지는 곳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해 본다. 그 밖에 골프, 그리고 일반 스포츠에 대한 멋진 선수들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가 많이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겨의 여왕 김연아 선수를 빼놓을 수 없다.
김연아에게는 (자신의 이름이 붙은) 기술이 있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사실이다.
셋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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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