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전쟁의 발발로 얻는 교훈은 약자는 강자 앞에서는 맥도 못 춘다는 것이다. 경제의 위기는 안보의 위기로 급 전지될 수 있는 일일 것 같다. 역사상 기록에서도 전쟁의 발단은 경제적 이득과 관련이 깊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는 일이다. 시국이 어수선힌 이 때, 이 책은 현역으로 복무하셨던 분으로 일선의 특수한 상황을 잘 아시는 한 분이 쓴 책이다. 한국의 안보상황을 고려해 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34년 간 국방에 몸담아 헌신했고 전역하신 김성만님으로 한 때는 해군작전사령관과 해군사관학교교장을 역임하신 분이며 예비역 해군중장이다. 국민의 안보는 혜택이 아니고 선택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다. 우리나라의 특수한 상황, 우리나라는 휴전의 상황, 언제 전쟁이 발발할지 모르는 상황에 처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 즉 경제적 국가안보적 측면의 위기를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대한민국은 현재 두 가지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그 첫째가 우리 스스로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경제적인 위기라고 한다. 둘째는 안보적 위기라고 하는데 이 위기상황이 잘 해결되지 않으면 언제 또 다시 전쟁이 발발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한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요소들이란? 1)2005년 북한의 핵무기 보유 선언 2)일본이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2005.8~) 3)북한의 탄도 미사일 대량발사[7발 발사] 무력시위(2006. 7.5) 4) 중국이 우리의 영토인 이어도(해양과학기지)에 대한 영유권 주장(2006.9~) 그리고 최근 북한의 핵무기 실험 등 수많은 요인이 산재해 있다. 현재 우린나라의 입장은 한국으로 몰려오는 안보 쓰나미(Tsunami)는 두 가지의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하나는 한미연합군사령부를 예정대로 해체하고 ‘자주국방(단독국방)’의 길로 가는 것 다른 하나는 한미연합군사령부의 해체를 당분간 연기하고 ‘연합국방’으로 전쟁을 억제하면서 선진국에 진입하는 길이라고 한다.
물론 선택의 몫은 국민이지만 필자는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많은 국내외 학자, 군사 전문가의 판단과 분석을 모아 정리하여 이 책을 내는 것이라고 한다. 이 나라의 구민으로 살면서 국가의 안보에 관련해서는 별로 아는 내용이 없다는 사실이 부끄럽게만 생각된다. 이제라도 우리나라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어려운 군사용어 생소한 단어들이 발견된다. 그렇지만 인내력을 가지고 반드시 알고 숙지해야 할 사항이기에 이 책을 읽는다. 목차를 통하여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 현실의 절박함을 알 수 있도록 돕는 길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내 아이들을 좋은 학교에 진학시키고 잘 먹고 잘 살 것인가 고민하는 일에만 집중하는 사이에 우리는 나라의 안보에는 너무나 무관심하게 살아온 것 같아 심히 부끄럽다. 안보는 군인들에게만 맡기고 그것도 모자라서 고위층, 아니 돈푼이나 있는 사람들은 병역면제라는 의도로 뉴스에 오르내리는 일들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국가의 안보는 우리의 생명과 직결된 일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좋은 계기가 되었다. 햇빛 정책이라는 말은 출처를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햇빛 뒤에 음지가 있음을 기억하지 못하고 어두운 세력들은 언제 어느 때이고 무슨 짓을 할 지 모른다는 사실을 우리는 망각하고 있었던 것일까?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는 북한의 동포들 그러나 저들의 사상은 동정을 가장하여 무기 만드는 일에 몰두한다는 사실을 확인 한 것이 북한의 핵무기 실험이 아닐까 생각하니 너무 끔찍한 여름의 공포가 시작된 것 같아 등골이 오싹해 진다. 저들의 이념은 국민 없는 국가 건설일까? 저들이 말하는 이념이 그 정체는 뭘까? 우리가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우리의 장래는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안보에 대한 위기를 사람들에게 알릴 결심을 하고 불철주야 노심초사 하시는 수고하는 보이지 않는 손길에 감사를 드린다. 그분들의 숨은 노고가 있기에 오늘도 우리가 무사히 잠을 잘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안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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