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청소년 지구 환경 포럼' 10여 개 나라서 참여
환경 문제의 중요성 깨달아
환경 문제의 중요성 깨달아
리키 김씨의 강연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경청하고 있다. /황재성 기자 [email protected]
|
세계 각 나라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있는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개최한 '세계 청소년 지구 환경 포럼'(21~22일)에는 한국ㆍ필리핀ㆍ터키 등 10여 나라의 초등 5학년~중학교 학생 400여 명이 참가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인 21일 오전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 이 내일의 환경 지킴이들은 먼저 서울대 환경대학원 이동수 교수의 '휴대 전화기가 사람을 해칠 수 있는 100가지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여기서 참가자들은 다 쓴 휴대 전화기도 함부로 버리면 환경을 오염시키고, 전자 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의외로 우리 몸에 해로움도 들었다.
이어 사이버 어린이 환경 교육 사이트인 '꿈나무푸른교실'의 홍보 대사인 방송인 리키 김 씨(30)는 에스비에스(SBS) 방송 프로'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면서 겪은 일들을 생생하게 풀어 놓았다. 리키 김 씨는 폭우와 45℃에 이르는 무더위 등 갖가지 고난을 헤쳐며 아프리카 정글을 벗어난 이야기를 영상 자료를 곁들여 실감나게 들려주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우리들은 전기와 물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지금을 감사히 여기고, 더욱더 환경 보호에 힘써야 해요."
리키 김 씨가 강의를 마무리하며 이렇게 당부하자, 참가자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이날 오후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연세대학교 강호정 교수의 '습지의 비밀' 강의를 들은 뒤, 나뭇잎을 탁본해 손수건 만들기, 천연 세제 만들기, 기후 변화 지도 그리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22일에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홍종호 교수의 '환경, 경제 그리고 인간', 주한영국문화원 롤란드 데이비스 원장의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영국의 노력들' 등의 강의가 펼쳐진다.
독일에서 온 넬슨 피트로프 군(10)은 "전 세계 친구들과 환경을 지키는 운동에 동참(同參)할 거예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이 개최한 '세계 청소년 지구 환경 포럼'(21~22일)에는 한국ㆍ필리핀ㆍ터키 등 10여 나라의 초등 5학년~중학교 학생 400여 명이 참가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인 21일 오전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 이 내일의 환경 지킴이들은 먼저 서울대 환경대학원 이동수 교수의 '휴대 전화기가 사람을 해칠 수 있는 100가지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여기서 참가자들은 다 쓴 휴대 전화기도 함부로 버리면 환경을 오염시키고, 전자 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의외로 우리 몸에 해로움도 들었다.
이어 사이버 어린이 환경 교육 사이트인 '꿈나무푸른교실'의 홍보 대사인 방송인 리키 김 씨(30)는 에스비에스(SBS) 방송 프로'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면서 겪은 일들을 생생하게 풀어 놓았다. 리키 김 씨는 폭우와 45℃에 이르는 무더위 등 갖가지 고난을 헤쳐며 아프리카 정글을 벗어난 이야기를 영상 자료를 곁들여 실감나게 들려주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우리들은 전기와 물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지금을 감사히 여기고, 더욱더 환경 보호에 힘써야 해요."
리키 김 씨가 강의를 마무리하며 이렇게 당부하자, 참가자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이날 오후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연세대학교 강호정 교수의 '습지의 비밀' 강의를 들은 뒤, 나뭇잎을 탁본해 손수건 만들기, 천연 세제 만들기, 기후 변화 지도 그리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22일에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홍종호 교수의 '환경, 경제 그리고 인간', 주한영국문화원 롤란드 데이비스 원장의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영국의 노력들' 등의 강의가 펼쳐진다.
독일에서 온 넬슨 피트로프 군(10)은 "전 세계 친구들과 환경을 지키는 운동에 동참(同參)할 거예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