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생활을 하며 올해는 마음의 준비를 더 해야했어요.
현 교육감의 말 한마디에 아이 머리가 달라지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던 활동 반경도 커져갔지요.
내 아이만 잘 단속하면 되려니하며.............
생머리로 단정한 교복차림 신발....
2학년인데 1학년 아이가 얕잡아보았다해요.
아이가 몇일만에 머리에 고대기로 말고 학교에 가기 시작 했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어울려야하는 환경.
친구들끼리의 용어.
옷차림. .....여러가지가 마음에 안들지만 ..........
작년을 떠 올리며 지금은 인내하며 받아들이고 있어요.
작년.....
바른 인성교육, 집안교육, 고지식한 제 성격인데 아이가 이러한 저의 성격 때문에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어요.처음엔 저도 몰랐지요.
아파트 앞에서 기다리고 밤 늦게 전화오고 이상해서 물어보면 얘기 안하고........
처음엔 그들의 심부름꾼? 이었다가 안한다 했더니 따돌림의 시작이었고
점심도 못 먹고 온 날이 많았어요.
어느날 점심때 쯤 울면서 전화가 와서 아이를 데리러 학교에 갔는데 .........
그때 알게 된거예요.
담임도 별일 아닌 것 처럼 얘기해서 그런가 했는데...........
신문의 이야기 만큼 심각한건 아니지만 아이는 1년을 힘들게 학교에 다녔던거지요.
1학년에게 얕보이면 같은 학년에서 밥이 될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의 학교 문제를 부모가 개입 할수도 없고......
그냥 그들 사이의 하나의 문화려니하며 받아들이려 하고 있어요.
아직도 염색이나 지니친 행동. 지나친 언어 표현은 자제 시키고 있지만
부모의 입장..
아이가 클 수록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우리 어머님.
아이의 행동 조금씩은 이해하며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갖는게 아이에게나 내 자신에게
좋은 것 같아요.
밝고 건강한 생각을 할수있도록 우리는 집에서 지도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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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공부가 아니라 그 말많고 탈많은 중학생활을 잘 지낼지.. 아이가 갈 학교는 그다지 심한 것 같지는 않는데 제가 모르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님의 자녀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중학 생활을 마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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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지기
울딸아이의 말에 의하면...저또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너무 힘든점이 한둘이 아니거든요.요즘 아이들 정말 대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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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배여사
이럴땐 하얀거짓이 필요한가요? 모범생이 아닌 노는 아닌척?
많이 힘드셨겠어요. 엄마의 심신건강이 참 중요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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