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 2학년이 되어 학교에 갔다와서 지쳐하는 아이를 보면 건강이 재산이란 어른들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무척 후회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생각나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우리 아이가 다시 초등학생이 된다면
첫째, 영어단어를 규칙적으로 외우게 하겠습니다.
영어도 언어이기 때문에 어휘를 많이 알아야하는데 중학교에서 따로 시간 내면 외운다는게
쉽지 않습니다.단어가 부족하니 문법을 알아도 아니 알게 하려 설명을 들어도 예시문을 이해하기
힘들어 합니다.영어 학원에서도 강제적으로 단어시험을 보느 것을 보며 학원도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시키겠습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는 준비를 하는 아이의 모습은 벌써 지쳐보입니다. 1학년때와는
또 다른지 수업시간 늘어나 앉아 있는것도 힘들어합니다.기본 체력... 학교의 수행평가로 이것 저것
준비하면서 밤 늦게까지 과제를 할때면 아이의 기본 체력을 초등학교때 만들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셋째, 음악을 좋아하며 악기를 두가지 정도 다룰 수 있는 기회를 다시 만들어 주고싶습니다.
수행평가 준비도 해야하고 스스로 스트레스 풀때도 없어 아이가 짜증내는 모습에 무엇인가
즐길수 있는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맞춰주는 예술의 한가지를 배우게하고 싶습니다.
엄마의 역활이 너무 중요하고 지금의 사회는 변화가 너무 빨라 아이의 학습 된 모습이 다음 세대에
이어질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합니다.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아이의 초등학교시절.................
영어단어 암기와 예체능으로 기본 체력도 기르고 좌뇌와 우뇌를 고르게 발달 시킬수 있는.
다시 기회가 오기를 .......희망하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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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 중등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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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최고
정말 그렇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딸들 아직 어리니... 늦기전에 슬슬 시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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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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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맘
고학년이 되면 시간이 없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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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배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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