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일 나의 아이가 다시 초등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고,
아이가 나중에 커서 성인이 되었을때 초등학생때 추억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 수 있게
즐거운 추억의 그림을 더 많이 만들고 싶다.
또, 시계에서 눈을 떼고, 눈으로 아이를 더 많이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싶다.
더 많이 아는데 관심을 갖지 않고, 아이가 '그때는 그랬었지'하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해 주고 싶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앞으로 부단히 그런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대해야 겠다. 그럼 앞으로 남은 아이와의 추억만들기에 여유가 생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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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맘
초심으로 가면 될것 같긴해요....
사랑... 공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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