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여름방학 루손섬 여행학교] 편견을 너머, 가슴 뛰는 필리핀
편견을 넘어, 가슴 뛰는 필리핀
- 청년 사회적기업 (주)공감만세와 함께 떠나는 루손섬 여행학교 -
일시: 2012. 7. 22(일) ~ 8. 3(금) / 12박 13일
장소: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이푸가오 지역
연락처 : 전화 042-335-3600, FAX 042-367-3333
홈페이지 : www.fairtravelkora.com
하나. 한국 사람 10명이 떠날 때, 현지인 1명도 함께 떠날 수 있는 여행.
서유럽인 69명이 여행할 때, 아프리카인 1~2명만이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는 이 시대에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한국 사람 10명이 떠날 때, 여행경비 나눔을 통해 현지인 1명도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 나눔은 우리에게 소중한 경험을 선사해 준 현지와 현지인에게 치르는 정당한 대가입니다.
둘. 쫓기는 일상에서 벗어나, 명상하는 여행. 그 명상이 주변과 소통하는 여행.
하루 세 번, 하늘 볼 여유도 없는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하는 이들과 명상을 해 봅니다. 그리고 그 명상에 대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즐기며 여행을 이어갑니다.
셋. 현지 사회문화에 대한 배움을 지향합니다.
현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없이 공정한 여행을 불가능합니다. 쉬운 예로 우리는 그 속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되는지, 하지 말아야 되는지도 모르니까요.
넷. 기획부터 진행까지, 참가자와 길잡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여행.
길잡이의 역할은 어디까지나 공정하고 안전한 여행이 가능하도록 안내하는 것 입니다. 기본적인 정보가 제공되는 상태에서 참가자와 길잡이는 여행의 진행을 함께 고민하며, 가이드만이 정보를 독점했던 기존 관광 방식을 새롭게 고민해 봅니다.
다섯. 고민하고, 소통한 뒤, 실천하는 여행.
공정여행 원칙이라 무조건 따르기만 한다면 재미없다?!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보호, 기부하는 여행, 동물학대 금지 등 공정한 여행을 위한 방법들을 여행 내내 고민해보면서, 그것들을 실천하는 여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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