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어린 편이라 제가 거의 키운거나 다름없었어요.
근데 지금 제 아이가 중학교 2학년과 제 동생때의 중학교 2학년의
개념이 많이 바뀐것 같아요. 성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인터넷 쇼핑몰 그런 거나 구경하고 앉았고...
뭐 하나 말하면 단번에 대답하는것 없이 3,4번 말해야 대답하고
집안일 도와주는것 하나 없고..
방학하기 전에도 영어캠프 보내려 하니깐
이제 자기한테 상의좀 하고 보내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컨트롤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밤에 씻고 나오면
작년까지만 해도 여름엔 티존부분은 지성으로 변해서 고민이였는데
이제 나이가 들었는데 푸석푸석하고 건조하네요 ㅠㅠ
괜히 뒤에있는 남편만 닥달하게 되고
미안한지 제가 평소에 갖고 싶어했던 nrc꺼 더 셀인 화장품사라고
아침에 주고 가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남편때문에 힘이 나긴 납니다만 ㅠㅠ
방학이라 계속 아이와 트러블이 생기는데 요새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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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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