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서울대학교 입시 관련 뉴스가 떴네요..
http://news.zum.com/articles/4178551
일반고를 나온 아이들이 서울대에 가기 힘든 이유를 지난 해 진행되었던 특기자 전형, 구술시험에서 사용되었던 시험 문제... 이 문제들 수준이 학부에서 수학을 배워야 답을 할 수 있는 수준이네요.
서울대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교육기관이기에 비슷한 아이들을 뽑기보다 더 나은 아이들을 뽑기 위해 시험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고, 그 속에서 우열을 가리는 방식을 선택하다 보니 어려운 문제가 많아졌다... 라는 점은 이해되지만, 이런 상황을 모르고 일반 학교에서 배우는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공부를 잘 하면 서울대 갈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었다면 기가 막힐 상황이지요.
사교육 없이 안 되나... 싶기도 하고,
왜 그리 엄마들이 아이들을 닦달하여 입시 과외를 서둘러 시작하는지도 이해되고...
그리고 특목고를 가려는 아이들도 이해가 된답니다.
결국 이번 시험문제 유출은 국가에서 제시하는 수준의 학업을 따라가는 정도로는 상위권 대학에 갈 수 없다는 교육플랜을 보여준 사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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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교육.....
슬프기도 하고 화가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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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고무신
무엇이 영재일까요? 만들어지고 연습된 영재?
좀더 교육계에 계신분들이 힘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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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그러니 기질이 뛰어나도 일찍 발견해서 '따로 공부'를 해두지 않았다면 영재 수업을 들을 일은 없다는 것이지요.
물론 영재아 판별에서 선수학습 효과를 빼기 위해 그동안 국가가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사실 영재아 기질 중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더 많이 공부해서 그럴 수도 있으니, 참 애매하지만 예전에 수학 영재아를 과외로 가르치면서 느꼈던 것은 그 아이는 전혀 배우지 않은 수학 공식을 스스로 만들어 낼 줄도 알고 그런 공식으로 응용문제를 풀어내는 것도 쉽게 한답니다. 다만 '공식'으로 인정하기엔 조금 희안한 새로운 방식이라서 더 훌륭했답니다. ^^
선수 지식이 아닌 스스로 깨쳐서 하는 아이를 판별하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어렵더라도 그게 진정한 인재를 선별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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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도니맘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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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
뭔가 아쉽고 씁쓸한 기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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