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서울 시내 자율고 원서전형이었어요.
자율고 원서전형은 내신성적 50% 이내면 신청 가능하고, 다음 주 수요일 추첨으로 입학 확정됩니다.
저희 아이도 일단 이화여고에 신청서를 냈는데,
입학사정관제로 대학 가는 길이 계속 넓어지고 있어서,
내신에 유리한 학교로 몰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일반 인문고),
경제적인 사정이 여의치 않은 집이 늘어나서 그런지 같은 반 친구 중 자율고 지원은 저희 아이 한 명이었다고 하네요.
저는 학교에서 개인 수행과제를 지원해주고, 개인 수행과제 할 때 연구 환경으로도 좋아서
그냥 이화여고 붙길 바라지만, 고교 내신을 생각하면 마음이 여전히 갈팡질팡합니다.
이젠 정말 아이의 운이라 믿고,
다음 주 결과를 기다릴 따름이네요.
참, 혹시 입시 도전한 분들 계시면, 내일까지 서류 전송해야 하오니(종이 서류)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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