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 곧 시작하겠네요..
저희 아이는 중3이라서 지금이 곧 있을 고등학교 생활 전에 누리는 최대의 자유 시간이랍니다.
아이는 읽고 싶은 책을 읽고 공부는 밀리지 않을 정도로 하면서 블로그 관리도 하고, 친구들과의 모임도 즐기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희 동네는 마치 1990년대 중반 분위기의 착한 청소년들이 많답니다.
아이들끼리 모여서 놀아도 적당히 수다 떨고 책 보고 가볍게 닌텐도 wii 게임을 하는 정도...
지금은 함께 모여서 서로 다른 꿈을 놓고 즐기는 중이지만, 곧 학년이 올라가면 3년간 어느 누구도 편하게 지내진 못 할 것이라서 왠지 가슴이 짠해지네요.
어떤 추억을 만들고,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여행을 하고,
어떤 공부를 하면서 겨울 방학을 보내면 좋을까요?
생각이 많아지는 겨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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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맘
답글
은반디
아직은 고민 중이에요...
일단 독서 목록 만들기와 목표 찾기 위한 체험을 해볼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또 다른 고민들을 잘 찾아가는 시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게 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