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오늘 광화문M시어터를 찾았다
오랫만에 고딩아들네미랑~
요즘 부모와 많은 갈등을 하고있는 울큰아들
불만도 많고 남을 배려해야하는 양보도 절대 없는 아들에게
오늘은 꼭 필요한 충분조건이 된 뮤지컬이라 생각이 되었다.
보는내내 칼을 공부잡이 인생잡이로 바꾸어도 충분하다 생각이 들었다.
29살의 젊은이의 직업에대한 고민, 인생을 함께 나누고
횟집의 사장과 딸과의 갈등을 고스란히 우리네 인생에서 찾아볼수있어서
눈물까지도 만들어내는 정감도 맛볼수있었다.
2시간이 정말 짧게만 느껴졌던 무대...
젊은청년 배우이 맑은 목소리만큼 우리아들도 듬직하게 자라주었음 하는 마음
부모라면 다똑같을것 같다.
청소년 아이들이랑 보면 많은 공감대 고민거리들을 같이 나누고
삶에대한 길잡이도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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