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고1부터 2학기이상 한국사 수업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 개정
매학기 체육… 선택과목 논술 추가
내년에 고교에 입학하는 고등학생들은 한국사를 2학기에 걸쳐 배우고 매 학기 체육 수업을 받게 된다. 교육부는 17일 역사교육 강화와 학교체육 활성화 등 주요 교육정책을 반영해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을 개정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교 한국사 필수이수 단위는 현행 5단위(1단위 주 1시간)에서 6단위로 늘어나고, 한국사 수업이 2개 학기 이상 걸쳐 편성된다.
고교 체육 필수 이수단위도 10단위 이상으로 확대되고, 일반고뿐 아니라 자율고·특목고·특성화고 등 모든 고교에서 체육 수업이 매 학기 편성된다. 중학교는 주당 2시간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을 운영하는 학년의 경우 1시간을 체육 시간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이밖에 고교 생활·교양 교과 영역의 선택과목에 ‘논술’이 추가됐다.
이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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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내에 하기보다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과목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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