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
영화 예고를 보고 한 번 보러 가야겠다는 맘에 집에 꽂혀있던 이 책이 생각나 집어 들었습니다.
시간이 도통 나지 않아 영화를 볼 수 있을지 아직은 미지수이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 책의 이야기만큼이나 끔찍스러운 일을 맞이한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일 뉴스에서 나오는 이 이야기가 제발 나의 이야기가 아니기를 빌고 또 빌지만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기에 늘 노심초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조잘조잘 떠드는 아이보며 간혹 성가시긴 해도
다행이다 생각하며 끝까지 들어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바로 이런게 행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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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짱짱구/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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