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기본서 선호도 조사를 보니
명작동화, 위인전, 역사서로 나뉘어져 있다.
기본명작이 고학년쯤 되면 깊이있는 한국문학. 세계문학으로
자연스레 옮아가게 된다. 시기에 맞춰 들여놓아야 할 전집은 반드시 있는것으로
요즘 홈쇼핑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교교서 한국문학이
어떤 구성으로 되어있는지 학부모로서, 또 사교육없는 논술 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명감?쯤을 가지고 접근해본다.
쏟아지는 논술 도서중에서
인성의 기초도 잡아주면서 현대문학의 묘미를 맛보고 느끼게 할
책임엔 틀림는 교과서 한국문학
♧ 통합논술 대비 교과서 한국문학♧
소비자가 살펴본 교과서 한국문학


책 읽기 흔치 않던 어린시절을 보내고 나니 나도 막상 결혼해서 아이 책을 고를때 무지 힘들다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꿘놓는다고 하는데 발빠르게 변해가는
교육과정에 맞추기도 빠듯하고
논술대비를 해야하는데 시골 아이 학교 도서관은 그런점을 채워주긴
참 미흡하기만 했다.
잘 나간다는 지인네 집에 들렸다가 쫘르륵 꽂혀있는 이 교과서 한국문학을 보고는
아이가 너무 부러워했고 한권한권 훑어본 책은 감동 그 이상이였다.
특히나 요즘 아이들에겐 필요한 논술 부분도 잘 잡아줬더라.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했다는 통합논술 교과서 한국문학의
전 구성샷이다.
[교과서 한국문학]은 초등학교 때부터 한국 소설을 많이 읽고
많이 써 보는 것이 논술 능력을 끌어올리는 지름길임을 일깨워 준다
----조남현(감수,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문열
이청준
황석영
박경리
윤흥길
박완서
김주영
이문구
조정래
김원일
공지영
전 80권 구성 풀셋인데도 가격도 사악스럽지 않다.
더군다나 특별사은품도 만만치 않는 구성이라는 지인의 말에
너무 많은 망설임을 할 수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집 6학년 초등 아이의 기준으로 보자면
이 책 한권은 한시간내에 읽어버릴만큼 흡수력도 좋다. 감칠맛나는 구수한 정서가 돋보이면서
시대적상으로는 아주 고전이지만 현대문학을 접하는 어린 학생 독자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고쳐 써 나가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 교과서 한국문학만의 정겨운 삽화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구성에 사이사이 들어가 있는 삽화는
한국문학에 대한 친근감을 더해주고 있다.
단순창작등 짧은 만화에 길들여진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행여 어려운 용어에 막힐까 각주 설명은 물론
삽화를 통해 문학작품에 대한 이해력을 더해주고 있는 셈이다.


외국책을 그대로 베껴낸 책들이 시중에 널리는 요즘 책 시장의 행태는
우리 아이들의 감성을 좀 먹고 있다. 그런면에서 한국문학의 묘미는 어떤가?
내가 좋아하는 박완서님의 작품 황혼만 펼쳐봐도 이렇게 넘쳐나는
감성을 마구 느껴볼 수 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세밀하고 표현력을
길러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는것이다.
책 나이라는 게 있다는걸 아는가?
5살정도면 동물 생태등에 6살 정도면 탐험, 외국이야기등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에
초등학생이 되면 깊이있는 문학류를 많이 읽혀야 한다.
♧ 사교육없이 해보는 논술!!교과서 한국문학♧

논술이라는게 그 단어처럼 어려운 일이다. 어릴적부터 nie를 꾸준히 해왔던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풀어나가는 활동은
여전히 어려운 숙제처럼 남아있는 셈이다.
저번에 방송가 김제동이 한 말이 생각난다.
직원들과 야유회를 나갔는데 어떻게 하면 재빨리 모이라고 말할것인가?라는 면접관의
질문에 어떤 사람들은 "사장님이 모이랍니다~"라는 답을 했고
"점심시간입니다~"라는 답을 하기도 했다. 그때 김제동은
"이벤트 시작합니다. 모이세요~"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답했다.
참 위트있는 그의 답에 무엇이 그를 그렇게 위트있게 만들었을까
보니 과연 그는 책을 많이 읽었더라~~~^^
그래서 나는 오늘도 아이들과 교과서 한국문학을 읽으면서
좀더 자신의 생각을 관철하면서 표현해 낼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려고 한다.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라는 말이 참 와닿는다.
읽기를 잘해야 수학도 잘한다고 하지않는가. 다들
우리글을 잘 읽으니까... 라는 오류로 오늘도 국어력에 대한
깊이있는 시간을 내 아이들에게 주어주지 않는지 살펴봐야할때!!!
문학적인 가치와 교양, 재미까지 함께 보여주는
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아이들이 읽고
비판력과 표현력을 길러봐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교과서 한국문학]은 쉬운 작품으로 다시 꾸며서 독자들이 좀더 가깝게
문학작품을 만나도록
해서 초등때부터 한국소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논술 능력을 끌어올리는 지름길 역할을 해주고 있다.

2014년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 수능 출제작 포함
교과서 한국문학은 이번 10월 23일 9시 20분
홈쇼핑 방송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번에 사은품으로 주는 용어한국사
는 용어만!!! 집중적으로 개념 정립시켜주기 좋은 교재다.
전집 한질로 시작해보는 논술 이젠 좀 편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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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짱짱구/김경희
전집으로 읽어도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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