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장주를 이해하다. 무하유지향에서 들려오는 메아리
고전읽기 하면서 떠오르는 인물 들 중에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학창 시절 따분하고, 지루했던 인문학 이야기들..
그러나.. 나이가 들고 나니, 인문학에 대해 자꾸 눈과 귀가 쏠린다.
그치만, 접근하기는 아직 부담이 되고, 어렵기만 한데!
미래엔의 나의 고전읽기 시리즈로 나온 무하유지향에서 들려오는 메아리를 통해
고전의 향기를 잠시 맡아 봅니다.
무하유지향에서 들려오는 메아리는 중국의 철학가,사상가인 장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장자를 이해하는 방식, 장자를 현대에 맞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자의 역할로 출간된 책이라 생각이 되더군요.
장자에 대한 깊은 이해가 아닌 장자를 이해 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준 것이지요!
나의 고전읽기 시리즈는 자사어보를 시작으로, 삼국유사, 사회계약론, 법구경, 통치론, 방법서설, 소크라테스의 변론,
훈민정음, 주역, 공산주의 선언, 신약성서, 판소리, 차라투스트라, 오뒷세이아, 순수이성비판, 이중나선,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맹자, 신화, 과학혁명의 구조, 그리고 이번에 나온 무하유지향에서 들려오는 메아리 장자로 이어지고 있네요.
작가는 장자를 이해하는 도구로 이번 책을 활용해 달라고 밝혔네요.
장자를 사상가로만 생각했던 저는 장자라는 책이 있는 줄은 이 책을 통해서야 알게 되었어요.

무하유마을에서 들려오는 메아리!
무하유 마을이란 어떤 의미 일까?
어디에도 없는 마을 그러나 언제라도 갈 수 있는 그런 마을에서 들려온 메아리
"벗들이여,! 강호에서 잘들 지내시기를~"
유유자적 깊은 두메산골 꾸불꾸불 난 논두렁을 따라 평안로운 산골 마을
자연과 함께 이룬 그 곳!


요즘 자연속으로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찾고자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그런 요즘 시대에 느낀 장자는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더 없는 고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친 현대생활 속에서 나의 마음을 들어 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무하유지향에서 들려오는 메아리 장자!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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